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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VM 편집 지침서 2025

2025. 12. 26.

(2025년 12월 작성)

아래에 언급된 항목들은 『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4』*를 참고했으며, 추후 EVM에서 만들어질 책에 의해 지속적으로 추가, 교정될 예정입니다.

『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24』(열린책들 편집부 엮음, 열린책들, 2024)와 『국립현대미술관 출판지침』(국립현대미술관, 국립현대미술관문화재단, 202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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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띄어쓰기

용언 띄어쓰기

  • 본용언+보조용언 표기에 있어 ‘붙여씀’ 허용
    보조용언은 본용언과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, 붙여씀도 허용한다.

    • 떠나 간다. / 떠나간다.

    • 아는 척한다. / 아는척한다.

  • 구체적으로 붙여 씀이 허용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은 경우이다.

    1. ‘본용언 +­ -아/­어 + 보조 용언’ 구성

      • 먹어 봤다. / 먹어봤다.

      • 먹어 댄다. / 먹어댄다.

      • 먹어 줬다. / 먹어줬다.

    2. 1-1. 단, '-아/어 지다', '-아/어 하다'는 붙여 적음이 원칙이다.

      • 바이러스가 걸러진다. (○) / 바이러스가 걸러 진다. (×)

      • 슬픔에 겨워한다. (○) / 슬픔에 겨워 한다. (×)

      • 낙서가 지워진다. (○) / 낙서가 지워 진다. (×)

    3. 명사, 형용사형 전성 어미 + 보조 용언(의존 명사 + ‘-하다/싶다’) 구성

    4. 먹음 직하다. / 먹음직하다.

    5. 아는 체한다. / 아는체한다.

    6. 갈 만하다. / 갈만하다.

  • 다음은 붙여 쓸 수 없는 경우이다.

    1. 앞말에 조사가 붙으면 붙여 쓸 수 없다.

      • 놀아들 나는구나. (○) / 놀아들나는구나. (×)

      • 읽어도 보았다. (○) / 읽어도보았다. (×)

    2. 보조 용언 앞에 '-(으/느)ㄴ가', '-나', '-(으)ㄹ까', '-지' 등의 종결 어미가 있는 경우에는 보조 용언을 그 앞말에 붙여 쓸 수 없다.

    3. 역시 철수인가 싶다. (○) / 역시 철수인가싶다. (×)

    4. 그 애를 볼까 보다. (○) / 그 애를 볼까보다. (×)

    5. 그냥 가지 싶었다. (○) / 그냥 가지싶었다. (×)

    6. 본용언이 합성어나 파생어일 경우에는 붙여 씀을 허용하지 아니한다.

    7. 쫓아내 버렸다. (○) / 쫓아내버렸다. (×)

    8. 덤벼들어 댄다. (○) / 덤벼들어댄다. (×)

    9. 좋아할 듯하다. (○) / 좋아할듯하다. (×)

    10. 공부해 보아라. (○) / 공부해보아라. (×)

    11. 자랑할 법하다. (○) / 자랑할법하다. (×)

    12. 행복할 성부르다. (○) / 행복할성부르다. (×)

  • 3-1. 다만, 본용언이 합성어나 파생어일지라도, 2음절일 경우는 붙여 씀을 허용한다.

    1. 나가 버렸다. / 나가버렸다.

    2. 빛내 준다. / 빛내준다.

    3. 구해 낸다. / 구해낸다.

    4. 더해 줬다. / 더해줬다.

    5. 보조 용언이 의존명사로 구성되어 있다면 그에 조사가 붙을 때 띄어 쓴다.

    6. 멋질 듯만 하다. (○) / 멋질 듯만하다. (×)

    7. 잘난 체를 한다. (○) / 잘난 체를한다. (×)

    8. 맡는 척이라도 했다. (○) / 맡는 척이라도했다. (×)

    9. 보조 용언이 거듭 나타나는 경우는 앞의 보조 용언만을 붙여 쓸 수 있다.

    10. 적어 둘 만하다. / 적어둘 만하다. / 적어둘만하다. (×)

    11. 읽어 볼 만하다. / 읽어볼 만하다. / 읽어볼만하다. (×)

    12. 되어 가는 듯싶다. / 되어가는 듯싶다. / 되어가는듯싶다. (×)

    13. '-아/어 하다'에 구(句)가 앞설 때 띄어 적는다.

    14. 좋아하지 않아 한다. (○) / 좋아하지 않아한다. (×)

    15. 마음에 들어 한다. (○) / 마음에 들어한다. (×)

    16. 서슴잖고 싶어 한다. (○) / 서슴잖고 싶어한다. (×)

  • 이외의 참고예시들
    참고해 주시기를 ⇒ 참고해주시기를
    보장해 주기를 ⇒ 보장해주기를
    해소해 줄 수 있는 ⇒ 해소해줄 수 있는
    설명 해주는 ⇒ 설명해주는
    제시해 주지 ⇒ 제시해주지
    날아 왔을까요? ⇒ 날아왔을까요?
    정돈해 두었을까요? ⇒ 정돈해두었을까요?
    이어 나간다. ⇒ 이어나간다.


  1. 문장 부호

    책이름

    국문의 경우, 『책이름』(1900)
    영문의 경우, 『책이름』^(1900)

    인명(생몰연도) 표기법

    *한글을 제외하고 그 다음에 따라붙는 글자는 조판 시 크기를 줄인다.

    (1) 생몰연도는 이름 다음, 괄호 안에 표기하되, 한글인명original name, 영문명 혹은 romanization(yyyy~yyyy)으로 쓴다.

    예시 1. 시몬 드 보부아르Simone de Beauvoir(1908~1986)

    예시 2. 가산 카나파니غسان فايز كنفاني, Ghassan Fayiz Kanafani(1936~1972)

    예시 3. 오카 마리岡眞理, Oka Mari(1960~)

    (2) 출판연도를 기준으로 살아있는 저자는 ~를 사용하여 표기한다

    예시. 김수연(1932~)

    (3)생몰년도는, 영문의 경우 ~대신 -을 사용하여 표기하기로 한다.

    (4)각주의 책 저자로 등장하는 인물의 본명, 생몰년도 또한 책에서 처음 언급될 때 1회 표기한다.

    작품 제목 표기법

    부등호(<>)가 아닌 홑화살괄호(〈〉)를 사용함

    예시. 〈수태고지The Annunciation〉 : O, 홑화살괄호
    <수태고지The Annunciation> : X, 부등호


    (줄표,전각길이) 표기법

    국문과 영문 모두 줄표를 사용하여 표기할 때 앞,뒤에 띄어쓰기 없이 붙여씀으로 한다.

    *’―’가 쓰여야 하는데 ’-’가 사용되는 예가 빈번하므로 교정, 교열 시 엄밀히 살펴보고 수정해야 한다. 특히, 문장 혹은 문단을 인용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가 자주 보인다.
    ** - (붙임표,반각길이): 두 개의 대등한 요소를 한 단위로 묶을 때 [예: 부모-자식, 주체-객체]


    외래어 표기 순서

    표기 순서: 국문영문(혹은 원어), 제2의 언어, 한자
    *볼드체에 해당하는 부분은 조판 시 크기를 줄인다.

    예시 1.

    예시 2.


판면 디자인

  1. 공통 원칙

    본문
    • 본문 한글 서체는 310_정인자체를 쓴다. 자간은 5를 고정값으로 쓴다.

    • 로마자 서체는 Times New Roman을 사용한다. 자간은 -5를 고정값으로 쓴다.

    • 필요시 다른 서체를 사용한다.

    표제지
    • 약표제지와 표제의 위치는 본문 2행에 맞춘다.

    • 로고는 본문 마지막 줄의 글자 밑선에 맞춘다.

    • 표제의 서체는 가능하면 표지 서체와 같게 한다.

    저작권 및 간기면
    • 저작권 표기는 한글 간기면과 함께 2페이지에 들어간다.

    • 제목: D-DIN condensed, Pretendard, 310_정인자, Times 7pt

    • 〈발행일, 지은이, 발행인, 발행처, 주소, 웹사이트, 한국어 저작권, ISBN, 로마자 저작권〉: 310_ 정인자, Times 7pt

    각주
    • 본문의 각주 표시
      본문에 각주 번호를 표기할 때는 Times New Roman 9.7pt (자간 0, 위첨자)를 사용하고, 반괄호 없이 번호만 표기한다.

      예시.


    • 본문과 각주 간격
      첫 번째 각주 앞의 최소 간격은 18mm로 한다.
      본문과 각주 사이의 구분 선(이 있을 경우)은 0.25pt로 한다.


    • 각주 편집
      각주 번호는 반괄호 없이 번호만 표기한다.


  2. Edition of Essays 본문

    본문 포맷

    • 본문 판형: A6 변형(110×180mm)

    • 판면 여백*: 위쪽 12.5mm / 아래쪽 19.5mm / 안쪽 13.5mm / 바깥쪽 10.5mm

      두개의 에세이 출간 후 판면의 안쪽 여백이 충분치 않았다는 것을 파악했고, 2026년에 출간될 에세이는 다른 치수의 여백으로 제작될 예정입니다.

    타이포그래피

    • 본문

      첫 행 들여쓰기: 3.3mm
      23행, 행간 18.5pt
      한글: 310_정인자 9.7pt(자간 5), SM3중고딕 9.7pt(자간 -100), KopubWorld돋움체_Pro 9.7pt(자간 -13)
      한자: Adobe 명조 Std 8pt(자간 5)
      로마자: Times New Roman Regular 10pt(자간 -5), SM3중고딕 9.7pt(자간 -100)
      숫자: Times New Roman Regular 10pt(자간-5), SM3중고딕 9.7pt(자간 -100)


    • 장제목

      가운데정렬
      한글: 310_정인자 9.7pt(자간 5 획 두께 0.13pt 마이터 제한 3x)
      로마자: Times New Roman Bold 10pt(자간 -5)
      숫자: Times New Roman Bold 10pt(자간 -5)


    • 각주 본문

      한글: 310_정인자 7.5pt(자간 5 행간 13pt), SM3중고딕 7.5pt(자간 -100), KopubWorld돋움체_Pro 7.5pt(자간 -13)
      로마자: Times New Roman Regular 8pt(자간 -5), SM3중고딕 7.5pt(자간 -100), KopubWorld돋움체_Pro 7.5pt(자간 -13)
      숫자: Times New Roman Regular 8pt(자간 -5), SM3중고딕 7.5pt(자간 -100), KopubWorld돋움체_Pro 7.5pt(자간 -13)


  3. Edition of Essays 간기면 구성 용례

    • 한국어 저작권 표기

      © 저작권자명, 발행연도, Printed in Korea.


    • 로마자 저작권 표기

      책 제목 by 저작권자명
      © 발행연도 저작권자명.
      All rights reserved.
      *문장에 마침표를 찍는 것에 주의한다. 문장에서 첫 자는 대문자로 쓴다.


  4. 제작 사양

    『선의 캐리커처: 선택과 시선의 틈새에서』
    표지: 티엠보스 사간 01 (244gsm)
    면지: 티엠보스 사간 23 (116gsm)
    내지: 마카롱 80g
    인쇄: 표지-UV인쇄. 내지-옵셋 인쇄. 부분4도(4페이지), 나머지 먹1도

    『응답하는 이미지들』
    표지: 티엠보스 사간 05 (244gsm)
    면지: 티엠보스 사간 30 (116gsm)
    내지: 마카롱 80g
    인쇄: 표지-UV인쇄. 내지-옵셋 인쇄. 전체 4도